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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인 치료가 보약입니다”

기사승인 2019.03.20  09: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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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성 청주자생한방병원 원장

오랜 기간 노하우를 쌓은 자생한방병원이 지난해 9월 청주에도 문을 열었다. 최우성 원장은 지난해 8월 자생의료재단 청주자생한방병원 개원을 준비하기 위해 청주에 왔다. 그는 검증받은 의료실력과 더불어 친절한 말씨로 환자들에게 인기가 좋다.

최우성 청주자생한방병원장

“환자를 이해해야 치료가 빨라진다. 그래서 문진의 대부분 시간을 환자를 이해하는데 할애한다. 어떨 때는 환자들에게 쓴소리를 해야할 경우도 있는데 그때마다 청주지역 환자들은 다른 지역에 비해 훨씬 제 말을 잘 따른다. 그래서 병도 더 빨리 치료되는 것 같다”

“한방은 몸을 강화하는 작업이다. 양방은 다치면 부위를 고치고 환자가 직접 움직이며 재활해야 하지만 한방은 비수술법 치료로 몸 전체를 강화해 아픈 부위를 고쳐나간다”며 청주자생한방병원을 소개했다.

그동안 자생의료재단은 한방의 비수술적 치료법을 과학적으로 입증하는데 노력해왔다. 1999년 연구소를 만들고 2003년에는 척추치료에 쓰이는 한약인 청파전에서 신물질인 ‘신바로메틴’을 추출해 미국 특허를 받았다.

2011년에는 국내 제약사와 공동으로 개발해 천연물신약 ‘신바로’를 시판허가 받았다. 이 물질은 현재 양방에서 근골격게 질환자들에게 처방하고 있다.

전문적 실력과 더불어 최 원장을 비롯한 의료진, 간호진들의 노력으로 청주자생한방병원은 개원한지 6개월이 조금 넘었지만 이미 환자들에게 입소문이 났다. 첨단 시설과 서비스로 또 가고 싶은 병원이라는 인식을 남겼다.

무엇보다 청주자생한방병원은 한방치료인 한방재활의학과, 한방내과, 침구의학과, 한방신경정신과와 더불어 양방진료인 영상의학과 일반내과를 갖췄다.

한•양방 협진 시스템으로 MRI(자기공명장치), X-Ray 등의 첨단장비로 환자를 정확하게 검진하고 추나요법, 침치료, 약침치료, 한약치료 등으로 수술 없이 허리•목디스크(요추•경추추간판탈출증)과 척추관협착증, 퇴행성관절염 등을 치료한다.

최 원장은 “무엇보다 환자들이 무의식적으로 병원이 주는 위압감에 눌리지 않게 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래야 환자가 병원을 찾는 게 편해지고 자주 병원에 들려 병세도 호전된다. 의료진들도 늘 그 점을 염두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직원들, 환자들 그리고 주변 사무실 사람들과도 소통한다”고 말했다.

청주자생한방병원은 충북도청 맞은편 나보나스퀘어 4층에 있다. 탁 트인 공간에 창마다 앉을 공간을 마련해 커피숍 같은 인상도 준다. 청주자생한방병원 곳곳에는 병원이 주는 무거움과 엄숙함을 피하기 위해 간접조명, 벽지, 가구의 배치까지 세세하게 신경 쓴 흔적이 엿보인다.

 

신체 밸런스를 맞춰주는 추나요법 /육성준 기자

남성 환자 A(59)씨는 협착증으로 내원했다. 50대 중반까지 테니스도 칠 정도로 건강했지만 재작년 귀농을 하면서 급격하게 건강이 나빠졌다. 2017년에는 급성 요통이 발생해 MRI 검진을 받아보니 협착증 진단이 나왔다.

여러 병원을 전전했지만 효과는 일시적이었다. A씨는 지인의 소개로 청추자생한방병원을 내원해 침치료, 약침치료, 한약치료 등 한방통합치료를 3개월간 꾸준히 받았다. 그 결과 현재 A씨는 협착증을 진단 받기 전만큼 건강을 회복했다.

 

 

권영석 기자 softkwon@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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