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29일 '대형마트·SSM규제 및 중소상인 살리기 운동' 등 올해의 10대 시민운동을 발표했다.
시민사회단체, 학계, 지역언론, 지역인사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상위 10위 내에 포함된 것이라고 연대회의는 밝혔다.
선정된 10대 시민운동은 ▲대형마트·SSM 규제 및 중소상인 살리기운동 ▲정주·청원 통합운동 ▲언론악법 저지 및 무효화 운동 ▲행정도시 혁신도시 백지화 저지운동 ▲국토파괴 삽질경제 4대강사업 중단 촉구 운동 ▲노무현·김대중 전대통령 서거 시민합동추모사업 ▲사회적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기업 활성화 ▲감세정책 중단, 지방재정, 복지예산축소 반대운동 ▲통일청년회 이적단체 규정과 통일운동가 국가보안법 구속 철회 촉구 ▲청주지법의 장애아동 친족 성폭행 사범 솜방망이 처벌 규탄 활동 등이다.
시민사회단체, 학계, 지역언론, 지역인사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상위 10위 내에 포함된 것이라고 연대회의는 밝혔다.
선정된 10대 시민운동은 ▲대형마트·SSM 규제 및 중소상인 살리기운동 ▲정주·청원 통합운동 ▲언론악법 저지 및 무효화 운동 ▲행정도시 혁신도시 백지화 저지운동 ▲국토파괴 삽질경제 4대강사업 중단 촉구 운동 ▲노무현·김대중 전대통령 서거 시민합동추모사업 ▲사회적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기업 활성화 ▲감세정책 중단, 지방재정, 복지예산축소 반대운동 ▲통일청년회 이적단체 규정과 통일운동가 국가보안법 구속 철회 촉구 ▲청주지법의 장애아동 친족 성폭행 사범 솜방망이 처벌 규탄 활동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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