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전국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노조원들이 청주 상당공원에서 도청까지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노조 사태 해결을 바라는 관을 앞세우며 삼보일배를 하고 있다./육성준 기자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육성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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