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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당과 포화지방 적은 제품으로

기사승인 2019.08.13  20: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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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고열량·저영양 식품, 과잉 섭취시 비만과 만성질환 원인

내용과 무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 많이 먹는 아이스크림과 빙과에 대한 영양성분을 조사‧공개하면서 위해가능 영양성분(당류, 열량, 포화지방)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비만관리 등을 위해 고열량·저영양 식품(고·저 식품)의 섭취를 자제하고 건강한 식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홈페이지를 통해 자료를 공개했다.

고열량·저영양 식품은 1회 섭취참고량당 단백질 2g 미만이면서 당류 17g, 열량 250kcal, 포화지방 4g 중 하나 이상 초과하는 식품을 의미한다.

현재 국내 유통되는 아이스크림 752개와 빙과 184개 중 고․저 식품은 모두 126개(아이스크림 94개, 빙과 32개)로 전체 조사대상 제품의 13.5%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아이스크림 중 고․저 식품은 94개(국내 70개, 수입 24개)로 1회섭취참고량당 당류 기준을 초과한 제품은 58개[국내 46개(22.1g), 수입 12개(21.9g)]이다.

열량 기준을 초과한 제품은 국내 19개(272kcal), 수입 10개(273kcal)이고, 포화지방 기준을 초과한 제품은 국내 61개(9.2g), 수입 23개(10.1g)이다.

수입제품의 포화지방 함량이 국내제품보다 평균 0.9g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당류 함량이 높은 제품으로는 국내 허쉬초코바(에버스톤)가 29g, 수입 벚꽃모찌아이스크림(일본, 지이스트)이 31.5g이었고, 열량이 높은 제품은 국내 나뚜루 초코화이트쿠키바(롯데제과)가 315kcal, 수입 캐러멜크리스피샌드위치(프랑스, 한국하겐다즈)가 306kcal로 조사됐다.

포화지방 함량이 높은 제품은 국내 그린티마일드(나뚜루)가 14g, 수입 매그넘더블초콜릿(영국, 유니레버코리아)이 12g으로, 1일 영양섭취 기준치(15g)의 86~93% 수준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고열량·저영양 식품을 대신하여 안전과 영양을 고루 갖춘 제품에 부여하는 품질인증 마크가 부착된 식품을 확인하고 선택할 것을 당부하면서, 앞으로도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제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영석 기자 softkwon@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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