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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 1000만 원대 회복 '삼성전자·페이스북·스타벅스 진출'

    기사승인 2019.05.27  07: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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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1000만 원대 회복 '삼성전자·페이스북·스타벅스 진출'

    비트코인. 출처=뉴시스

    비트코인 시세가 1000만 원대를 회복했다.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27일 오전 7시 기준 6.22% 상승한 1020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해 5월 이후 약 1년 만의 가격 회복이다. 특히 지난달 초 500만원 돌파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약 2개월 만에 2배로 뛰었다.

  • 이같은 상승세는 글로벌 기업들이 앞다퉈 블록체인 사업에 진출함에 따른 결과로 추정된다.

    앞서 삼성전자는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10에 암호화폐 지갑과 분산형 애플리케이션(디앱·DApp) 스토어를 탑재했다. 글로벌 금융 공룡 피델리티가 비트코인 수탁 서비스를 시작하는가 하면 JP모건은 자체 암호화폐 'JPM 코인'을 발행했다. 

    페이스북도 3분기 자체 암호화폐 발행이 예상된다. 암호화폐 광고도 허용하는 쪽으로 정책을 바꿨다.

    또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모회사 인터컨티넨탈익스체인지(ICE)가 만드는 암호화폐 선물거래소 백트(Bakkt)가 지난 13일(현지시간) 비트코인 선물거래 테스트를 7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를 비롯해 배스킨라빈스, 카리부 커피 등 여러 기업들도 '스페든' 앱(응용프로그램)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암호화폐 결제를 지원한다고 포브스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이더리움·라이트코인·비트코인캐시·제미니달러 등을 결제에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영석 기자 softkwon@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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